[얼마집] 통합 재건축 '개포경남' 전용 96㎡ 16.5억원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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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경남은 1984년 준공됐다. 675가구로 구성됐다. 전용 84~186㎡ 675가구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지난 11일 같은 블록 ‘개포현대1차’ ‘개포우성3차’와 3개단지 통합 재건축이 결정됐다. 세 단지를 합쳐 재건축하면 약 3000가구 규모 대단지가 개포동 양재천변에 새로 들어선다. 세 단지는 다음 달 중 통합 재건축 협약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재건축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당초 이달 중 열릴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다소 연기됐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