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은 율량사천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1328억원 규모의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0.24% 규모에 해당한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