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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생고생의 끝은 어디? '열연 또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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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방송화면 캡처
    '친애하는 판사님께' 1인2역으로 분한 윤시윤의 생고생이 끝이 없다.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방송 첫 회부터 지상파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초반부터 시청자 몰입도를 높일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쌍둥이 형제 스토리이다. 두 인물의 극명하게 다른 점을 주목하고, 운명이 바뀌는 것을 보여주며 시청자로 하여금 법정물임에도 따라가기 쉽게 한 것이다. 물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한 배우 윤시윤(한수호, 한강호 역)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윤시윤은 표정, 말투, 눈빛, 걸음걸이, 자세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연구하며 1인2역을 완성했다. 여기에 극중 한수호가 괴한에게 납치되는 스토리까지 더해지며, 윤시윤이 견뎌내고 표현해야 하는 무게감은 더욱 커졌다. 첫 방송 전부터 ‘생고생’이라는 타이틀이 그를 따라다닌 이유이다.

    이런 가운데 7월 31일 ‘친애하는 판사님께’ 제작진이 5~6회 방송을 하루 앞두고, 어느덧 윤시윤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생고생’ 현장을 다시 한 번 예고해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윤시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흠뻑 젖은 채 산속을 헤매고 있다. 그의 얼굴에는 처절했던 지난 밤의 흔적인 듯 붉은 상처와 핏자국이 남아 있다. 걷기조차 힘겨운 듯 떨어져 있는 나뭇가지를 지팡이 삼아 짚고 서 있는 윤시윤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목이 마른 듯 울퉁불퉁한 돌들 위에 무릎 꿇고 앉아 허겁지겁 계곡물을 떠서 마시는 모습도 긴박감을 준다.

    여러가지 상황, 표정, 옷차림 등을 통해 사진 속 윤시윤이 형 한수호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앞선 방송에서 한수호는 정체불명의 남녀에게 납치당했다. 당시 한수호는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기에서 아슬아슬 빠져나왔고, 그 과정에서 한쪽 다리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다. 사진 속 나무 지팡이는 그 부상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번 주 방송에서도 여전히 생고생 중인 배우 윤시윤의 존재감이다. 온몸이 흠뻑 젖은 채로 바닥을 뒹구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윤시윤의 열연과 열정이 보는 이까지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것이다. 동시에 이 같은 배우의 노력이 본 드라마 속에서 어떤 스토리로 펼쳐질 것인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납치범들에게서 빠져나온 한수호는 과연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까. 그의 존재가 이제 막 불량 판사로 재판정에 들어선 한강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 모든 궁금증의 실마리는 내일(8월 1일) 방송되는 '친애하는 판사님께' 5~6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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