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유ㆍ아동 서비스 '아이들 나라 2.0' 출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7.31 13:52 수정2018.07.31 13: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가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LG U+ 유ㆍ아동 서비스 '아이들 나라 2.0'를 선보이고 있다. 'U+tv 아이들나라'는 IPTV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안심하고 볼 수 있는 유아서비스 플랫폼으로 영재들의 학부모, 육아 전문가, 아동 심리 상담사 등의 추천 콘텐츠와 인기 캐릭터 시리즈, 유튜브 채널 등을 제공한다. 부모와 아이에게 최적화 된 사용자환경(UI·UX)도 강점이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 U+ 유ㆍ아동 서비스 '아이들 나라 2.0' 출시 2 LG유플러스, IPTV '아이들나라' 콘텐츠 강화…AR·AI 플랫폼 선봬 LG유플러스가 인터넷TV(IPTV) 유·아동 플랫폼 '아이들나라'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이후 연말까지 방송용 스포츠 중계와 글로벌 드라마 등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다양화 시켜나간다는 방침이... 3 업황 부진에도 빛난 실리콘웍스·만도·LG유플러스 업황이 전반적으로 부진한데도 증권사들이 호평을 내놓는 종목이 있어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디스플레이 업종의 실리콘웍스, 자동차 업종의 만도, 통신 업종의 LG유플러스 등이다. 30일 코스닥시장에서 실리콘웍스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