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이언 에그’ 출시 입력2018.07.31 17:23 수정2018.08.01 01:1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노트북 등에 연결해 LTE 통신을 이용할 수 있는 ‘아이언 에그(egg)’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마블의 인기 캐릭터인 아이언맨을 상징하는 아크 원자로와 마스크 등을 디자인에 넣었다. 전면과 측면에 있는 LED의 색 변화로 단말 상태와 LTE 신호 세기를 확인할 수 있다. 출고가는 15만4000원.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토종 통신기술 '와이브로' 12년 만에 역사 속으로 국내 업체들이 주도해 표준을 개발한 통신기술인 ‘와이브로(WiBro)’가 1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KT는 오는 9월30일 와이브로 서비스를 종료할 계획이라고 30일 발표했다. 현재 K... 2 KT, 와이브로 9월 종료…"가입자 5만명, LTE 전환 지원" 12년 만에 철수…SK텔레콤도 "종료 검토중" KT가 12년 만에 와이브로(WiBro) 서비스에서 손을 뗀다. KT는 와이브로 서비스를 9월 30일 종료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KT 와이브로 가입자는... 3 KT, '토종기술' 와이브로 서비스 9월말 종료…LTE 전환지원 KT는 9월30일 와이브로(WiBro) 서비스를 종료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와이브로는 2006년 개시된 우리나라 토종 기술로, LTE(롱텀에볼루션)보다 5년 빨리 상용화됐다. 이후 12년 동안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