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 155마일 도보행진 나선 학생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7.31 18:29 수정2018.08.01 02:21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아오츠카와 한국스카우트연맹은 31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포카리스웨트-스카우트연맹 ‘2018 휴전선 155마일 횡단’ 발대식을 했다. 최고 기온이 38도를 넘어서는 폭염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8박9일 동안 비무장지대를 걸으며 분단의 현실을 체험한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카리스웨트-스카우트연맹 '2018 휴전선 155마일 횡단' 발대식 2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구매고객 '트와이스 팬사인회' 초대 3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풋살히어로즈2018 개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