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실리콘밸리 원정대’ 입력2018.07.31 17:53 수정2018.08.01 01:06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31일 서울 본점에서 디지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실리콘밸리 원정대’ 2기 발대식을 열었다. 위성호 신한은행장(가운데)과 원정대원 4명이 손을 모아 결의를 다지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은행 부동산 앱, 시세·청약·대출까지 '원스톱' 국민·신한·우리 등 시중은행들이 잇따라 부동산 플랫폼을 선보이면서 고객 선점에 나섰다. 국민은행 ‘KB부동산리브온’, 우리은행 ‘위비홈즈’, 신한은... 2 신한은행,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출시 행사 열어 신한은행은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출시를 기념해 신규가입 및 전환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국토교통부 주거복지로드맵의 후속 조치 일환으... 3 신한은행, 문화 나눔 행사 '꿈 같은 하루' 실시 신한은행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신한아트홀에서 문화소외계층 아동에게 미술체험과 마술공연을 관람하는 '꿈 같은 하루' 문화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꿈 같은 하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