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새 대표이사에 김태현씨…경영지배인 2인 선임 입력2018.08.01 15:17 수정2018.08.01 15: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제약은 류충효 전 대표이사의 해임으로 김태현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경남제약은 또 회사 경영 정상화를 위해 임일우씨와 김상진씨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따로 공시했다.경영지배인의 임기는 이날부터 내년 8월 1일까지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바이오에피스 신임 사장에 김경아 개발본부장…그룹 첫 여성 전문경영인 CEO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개발본부장(부사장)이 신임 사장으로 승진한다. 삼성그룹 첫 여성 전문경영인 최고경영자(CEO)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김경아 신임 사장(사진)은 서울... 2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부사장 신임 사장 유력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부사장이 신임 사장으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성장을 이끈 고한승 사장은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장 사장으로 옮겨 바이오헬스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먹거리를 찾는 데 주력할 전... 3 "악성 메일 사전 탐지"…KT 비즈메카EZ, 'AI위협메일 차단서비스' 출시 KT가 '비즈메카EZ'에 메일 보안서비스 '인공지능(AI)위협메일 차단서비스'를 적용했다고 27일 밝혔다.비즈메카EZ는 중소기업 업무에 최적화된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