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새 대표이사에 김태현씨…경영지배인 2인 선임 입력2018.08.01 15:17 수정2018.08.01 15: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제약은 류충효 전 대표이사의 해임으로 김태현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경남제약은 또 회사 경영 정상화를 위해 임일우씨와 김상진씨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따로 공시했다.경영지배인의 임기는 이날부터 내년 8월 1일까지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이공계 대학 절체절명의 위기…"강도높은 구조조정 필요" 국내 이공계 대학원이 더이상 지속가능하지 않으며 강도높은 구조조정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양자기술, 바이오 등 첨단 기술 개발에 필요한 수월성을 확보하기가 전혀 불가능한 상태가 됐다는... 2 신라젠, 베이진으로부터 PD-1과 BAL0891의 병용 임상 약물 지원 신라젠은 글로벌 제약사 베이진(BeiGene)과 임상 약물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베이진은 신라젠에 PD-1 억제제 티슬리주맙(Tislelizumab)을 제공한다. 신라젠은 현재 미국과 ... 3 네오이뮨텍, JP모건 헬스케어 참가 “NT-I7과 CAR-T 병용 기술이전 논의” 네오이뮨텍은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회사는 T세포 증폭제 NT-I7(Efineptak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