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새 대표이사에 김태현씨…경영지배인 2인 선임 입력2018.08.01 15:17 수정2018.08.01 15: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제약은 류충효 전 대표이사의 해임으로 김태현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경남제약은 또 회사 경영 정상화를 위해 임일우씨와 김상진씨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따로 공시했다.경영지배인의 임기는 이날부터 내년 8월 1일까지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이반트 창업자 美 장관 지명...한올·SK에 호재 될까 한국과 인연이 깊은 미국 바이오기업 로이반트의 창업자 비벡 라마스와미가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으로부터 정부효율부 장관으로 수장으로 지명되면서 바이오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로이반트는 대웅제약 계열 신약개발회사인 한올... 2 [Cover story – COMPANY ❸] 테라펙스 “모든 내성 대응가능한 4세대 EGFR 개발 중”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이 EGFR 양성 변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새롭게 받으면서 환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졌다. 하지만 업계는 경제적인 이유 등을 근거로 타그리소가... 3 [Cover story – COMPANY ❷] 제이인츠바이오, 4세대 EGFR 저해제 임상개발 속도 가장 빨라 제이인츠바이오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빠르게 4세대 EGFR 표적 저해제 임상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유한양행의 3세대 EGFR 표적 저해제 ‘렉라자’의 ‘아버지&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