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7월 판매 33만9천694대…6.5% 감소 입력2018.08.01 15:34 수정2018.08.01 15: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차는 7월 한 달간 내수 6만367대, 해외 27만9천327대 등 총 33만9천694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내수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 늘었으나 해외 판매량은 8.0% 줄었고, 내수와 해외를 합친 판매량은 6.5% 감소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라 "반도체 위기 없다…HBM 공급 과잉 아냐" 일본 노무라증권이 “메모리 반도체 관련한 리스크는 과장(overdone)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발 반도체 호황이 단기간에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본 것이다.노무라증권은 ... 2 "경차 아니고 전기차" 인기 폭발…요즘 떠오르는 대세車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소형차 판매량이 경차를 앞서가고 있다. 경차의 종류가 많이 없는 데다 소형차 위주로 전기 신차가 출시되면서 경차 수요가 소형차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다.20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 3 중국도 아닌데 '가짜 석유'라니…못 믿을 주유소들 '발칵' 최근 5년간 가짜 석유 등을 불법 유통해 적발된 주유소가 1154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회 이상 적발된 곳은 SK 에너지 주유소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김원이(산자위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