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한화S&C 품고 한화시스템 출범 입력2018.08.01 18:04 수정2018.08.02 02:58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그룹 계열 방산업체인 한화시스템과 전산서비스업체 한화S&C가 1일 통합 ‘한화시스템’으로 공식 출범했다. 두 회사는 지난 5월31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합병을 의결한 뒤 2개월간 통합 과정을 거쳤다. 통합법인의 시스템 부문은 장시권 대표이사,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은 김경한 대표이사가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포커스] 대유위니아, 가정용 냉동고 출시 대유위니아가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중형 냉동고를 처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2018 위니아 냉동고’는 227L짜리로, 중형 스탠드 김치냉장고 크기다. 선반 2개와 서랍 2개 등 총 7... 2 [기업 포커스] 에쓰오일-롯데멤버스, 포인트 제휴 업무 협약 에쓰오일과 롯데멤버스가 30일 멤버십 포인트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멤버스 회원은 에쓰오일에서 주유 시 L당 3점의 엘포인트가 적립된다. 엘포인트는 롯데멤버스 가맹점을 비롯해 에쓰오일 주유소에서도 사용... 3 [기업 포커스] 수소전기차 넥쏘, 판매 신기록 쓰나 현대자동차가 지난 3월 출시한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가 상반기에 총 223대 판매됐다. 넉 달간 국내에서 179대, 해외에서 44대 팔렸다. 올해 연간으로는 500대 이상 팔릴 전망이다. 넥쏘의 전작인 투싼 수소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