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경주법주 유자막걸리 출시 입력2018.08.01 18:22 수정2018.08.02 02:03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주법주는 1일 유자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린 경주법주 유자막걸리(사진)를 출시했다. 경주법주 유자막걸리는 20% 도정한 쌀을 발효해 술을 빚는다. 국내산 천연 유자과즙과 탄산을 첨가했다. 알코올 도수는 5도이며 용량은 750mL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해양자연사박물관 바다생물展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오는 11월25일까지 ‘바다생물, 어류의 옛 이름과 이야기’ 테마전을 연다. 조선시대 문헌에 등장하는 어류와 옛 이름, 관련 속담을 알아보고 표본의 생태학적 설명과 인문... 2 [영남 브리프] 울산 일산해수욕장에 드론체험장 울산 동구는 8월 중순부터 일산해수욕장에서 40여 대의 드론과 충전시스템, 드론 시뮬레이터 등을 갖춘 무료 드론체험장을 운영한다. 조종 및 안전교육 30분, 드론 조종 체험 30분 등 1시간 과정이다. 오는 11월까... 3 [영남 브리프] 부산바다축제 5일까지 개최 부산바다축제가 오는 5일까지 부산지역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나이트풀파티’(2~3일, 오후 7시)와 ‘물의 난장’(2~3일, 오후 1시)은 부산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