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폭염에 내년부터 여름에도 취약계층에 에너지바우처 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가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부담을 줄여주는 에너지바우처를 내년에는 겨울뿐 아니라 여름에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2일 "현재 겨울에만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를 내년부터는 여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예산 당국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2015년 겨울 처음 시행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대상이다.

    지난 겨울에 총 54만5천가구에 519억원을 지원했다.

    지급액은 1인 가구 8만4천원, 2인 가구 10만8천원, 3인 이상 가구 12만1천원이다.

    산업부는 올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취약계층의 냉방 사용을 지원할 필요가 커지면서 사업 확대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여름에도 바우처를 지급하려면 사업목적과 기간을 바꾸고 예산도 늘려야 해 당장 올해 지급은 어렵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보이스피싱까지 손뻗친 中企 정책자금 브로커

      중소기업에 정부 정책자금과 저리 대출을 주선해주는 명목으로 불법 중개 수수료를 받는 브로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정부의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 예산과 시중은행 중기 대출이 역대 최대 규모로 커지면서다. 정...

    2. 2

      "삼성 패밀리허브 냉장고, AI가전 패러다임 바꿨다"

      삼성전자의 패밀리허브 냉장고가 사용자를 이해하는 진정한 인공지능(AI) 파트너, 홈 컴패니언(동반자)으로 진화하면서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삼성전자는 23일 자사의 뉴스룸을 통해 패밀리허브 냉장고의 발전 과...

    3. 3

      대한항공 등 한진그룹 항공사 5곳,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오는 26일부터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선과 국제선 등 모든 항공편 기내에서 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