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보락' 5% 이상 상승,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9% 수준

보락이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5%이상 상승하고 있다. 02일 오전 09시 39분 보락은 전 거래일보다 5.04% 오른 2,8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2,74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700원(+0.75%)까지 살짝 밀린 후 상승 반전해서 2,820원(+5.22%)까지 올랐었는데, 현재는 2,815원(+5.04%)에서 머물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9% 수준
이 시각 주요 거래원은 삼성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메릴린치가 눈에 띄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9%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테크윙, GMR 머티리얼즈 등이 있다.

[표]보락 거래원 동향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과 개인의 거래비중 높음, 각각 10.2%, 89.7% (최근한달)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2.5만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5.7만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28.2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2%, 89.7%로 비중이 높다.

[표]보락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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