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통학 버스 ‘갇힘사고’ 걱정마세요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8.02 18:36 수정2018.08.03 02:18 지면A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일 서울 성동구청 관계자가 성수동 경일고등학교에서 어린이집 차량 30여 대에 ‘슬리핑차일드체크 시스템’을 설치하고 있다. 인솔자가 뒷좌석을 살펴야 시동이 꺼져 어린이 갇힘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김범준 기자 b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어린이집 통학 버스 ‘갇힘사고’ 걱정마세요 2 기자회견 자처한 전광훈…난동 배후설에 "나는 절대 체포 못해" 3 베트남인이 운영하는 유흥주점…알고 보니 '마약 소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