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 ‘모두의마블 요금제’ 입력2018.08.02 18:11 수정2018.08.03 01:2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헬로의 알뜰폰 서비스 헬로모바일이 게임 회사 넷마블과 손잡고 2일 ‘모두의마블 요금제’를 선보였다. 월 2만4200원에 데이터 10기가바이트(GB)와 음성 100분을 쓸 수 있는 상품 등 9종의 요금제를 내놨다. 가입자에게는 게임 내 화폐인 ‘다이아’ 500개 쿠폰을 준다. CJ헬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신·케이블社, 'VR 테마파크' 사업 키운다 통신·케이블회사들이 잇달아 가상현실(VR) 테마파크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내년 3월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 상용화와 함께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VR 관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이다. 자체 ... 2 CJ헬로 "VR 신사업 본격 확대" CJ헬로가 15일 강원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에 가상현실(VR) 테마파크 ‘헬로 VR어드벤처’를 개장했다. 국내 리조트 내 놀이형 체험시설 중심으로 VR 신사업을 본격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에 문... 3 '케이블TV 1위' CJ헬로, 지역 밀착형 스마트시티 강자 노린다 케이블TV 1위 사업자인 CJ헬로가 지역에 기반을 둔 다양한 신사업을 펼치며 또 한 번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성숙 단계에 들어선 유료 방송·통신 사업을 보완·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