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폭염 식히는 물총 싸움 입력2018.08.02 18:42 수정2018.08.03 02:2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2일 개막한 ‘부산 바다축제’ 참가자들이 물총을 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해운대 광안리 등 부산지역 5개 해수욕장에서 5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J 트러스트 그룹, 부산 해운대서 'JT 파라솔 고객 감사 이벤트' 실시 J 트러스트 그룹(JT캐피탈·JT친애저축은행·JT저축은행)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비치 파라솔을 설치하고 이와 연계한 'JT 파라솔 고객 감사 이벤트'를 ... 2 삼성화재, 해운대 해수욕장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삼성화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1~2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애니카 차량 무상점검 캠프'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캠프에서는 약 20가지 항목에 대한 차량 무상점검뿐만 아니라 ... 3 텅 빈 해운대해수욕장 26일 폭염 경보가 2주 넘게 발효 중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마련된 파라솔과 비치베드가 손님이 없어 텅 비어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