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폭염 식히는 물총 싸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2일 개막한 ‘부산 바다축제’ 참가자들이 물총을 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해운대 광안리 등 부산지역 5개 해수욕장에서 5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