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개편 '수능 45%' 1위…2위 '절대평가(1보) 입력2018.08.03 11:16 수정2018.08.03 11: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하·과학Ⅱ 수능포함 주장에 교육단체 "교과 이기주의" 비판 수학·과학계 "'기초소양' 해당…출제범위 포함해야"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범위에서 기하와 과학Ⅱ를 빼는 문제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 수학&m... 2 진보교육단체들, 대입개편 시민참여단에 '수능 절대평가' 호소 "상대평가는 미래교육에 맞지 않아…현 공론화 방식 '기울어진 운동장'" 시민참여단 27~29일 2차 숙의토론…내달 3일께 공론화 결과 윤곽 진보성향 교육단체들이 26일 긴급 기... 3 고교교사 2천명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학종 축소" 요구 2천명 가까운 고등학교 교사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과목 절대평가 전환과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축소를 주장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천969명이 참여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