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기내서 드라마 정주행… 티웨이 '채널 t' 서비스 입력2018.08.03 17:15 수정2018.08.04 01:07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 기내에서 휴대폰으로 최신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이달 말부터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인 ‘채널 t’를 운영한다고 3일 발표했다. 휴대폰을 ‘비행기 모드’로 전환한 뒤 기내 와이파이에 접속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르노삼성, SM7 최대 160만원 인하 르노삼성자동차는 준대형 세단 SM7의 판매 가격을 최대 160만원 인하한다고 2일 발표했다. SM7은 가솔린 2종(V6, V6 35)과 LPG 2종 등 4개 모델로 판매되고 있다. 르노삼성은 이번에 SM7 가솔린 모... 2 [기업 포커스] 한화S&C 품고 한화시스템 출범 한화그룹 계열 방산업체인 한화시스템과 전산서비스업체 한화S&C가 1일 통합 ‘한화시스템’으로 공식 출범했다. 두 회사는 지난 5월31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합병을 의결한 뒤 2개월간 통합 과정을... 3 [특징주]티웨이항공, 상장 첫날 상승…공모가는 밑돌아 티웨이항공이 상장 첫날 상승세다. 1일 오전 9시4분 현재 티웨이항공은 시초가 대비 300원(2.59%) 오른 1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1만2000원 대비 0.83% 낮은 수준이다. 이날 시초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