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1위는 장원영…100만표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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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의 두 번째 순위 발표에서 장원영이 1등을 차지했다.
전날 방송된 프로듀스48에서는 순위 발표로 생존이 확정된 연습생이 결정났다.
1등은 장원영이 차지했다. 그는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앞으로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장원영이 되겠다”며 “다음 번 순위 또한 지켜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2계단 하락한 고토 모에, 25계단 뛴 박해윤, 13계단 상승한 김채원 등 예상치 못한 순위 변화도 이어졌다.
순위에 처음 이름을 올린 연습생도 나왔다. 38계단 오른 한초원은 역대급 상승세를 자랑하며 데뷔권에 들어섰다.
6등을 차지한 김민주는 “제 목표 등수는 언제나 1등입니다”라고 패기를 뽐냈다.
이날 연습생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무대를 준비했다. 방출을 앞둔 연습생들은 래퍼 치타, 가수 소유에게 인사를 건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전날 방송된 프로듀스48에서는 순위 발표로 생존이 확정된 연습생이 결정났다.
1등은 장원영이 차지했다. 그는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앞으로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장원영이 되겠다”며 “다음 번 순위 또한 지켜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2계단 하락한 고토 모에, 25계단 뛴 박해윤, 13계단 상승한 김채원 등 예상치 못한 순위 변화도 이어졌다.
순위에 처음 이름을 올린 연습생도 나왔다. 38계단 오른 한초원은 역대급 상승세를 자랑하며 데뷔권에 들어섰다.
6등을 차지한 김민주는 “제 목표 등수는 언제나 1등입니다”라고 패기를 뽐냈다.
이날 연습생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무대를 준비했다. 방출을 앞둔 연습생들은 래퍼 치타, 가수 소유에게 인사를 건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