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려쓰는 지구' 캠프 열어 입력2018.08.05 17:10 수정2018.08.06 02:4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생활건강이 지난 3, 4일 서울 도봉숲속마을에서 ‘제1회 빌려쓰는 지구 대학생 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에선 전국 대학생 30여 명이 참가해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멘토링 등을 통해 진로 탐색시간을 가졌다.LG생활건강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생활건강 영업이익 1조클럽 가시권… 아모레퍼시픽은 회복 난항 화장품 1위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올해 상반기에 성장세를 보이지 못하면서 영업이익 1조원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LG생활건강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가 1조원을 웃돌아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여부가... 2 "LG생활건강, 中서 '후' 인기에…2분기 실적 양호"-메리츠 메리츠종금증권은 25일 LG생활건강에 대해 화장품 부문이 고성장하면서 올해 2분기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웃도는 양호한 실적을 올렸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60만원을 유... 3 '후' 상반기 매출 벌써 1조… LG생건 또 최대실적 경신 LG생활건강의 고급 화장품 브랜드 ‘후’(사진)가 올 상반기 국내외에서 1조원의 매출을 올렸다. K뷰티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후의 급성장에 힘입어 LG생건은 올 상반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