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포츠회 회장에 임신자 교수 입력2018.08.05 17:11 수정2018.08.06 02:44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임신자 경희대 교수(54·사진)가 한국여성스포츠회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 신임 회장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대한민국태권도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여성스포츠회 회장에 임신자 교수 2 '논두렁 잔디' 홍명보도 뿔났다…"관리에 만전 기해야" 3 이재명 '경기도 법카 유용' 사건 첫 재판, 4월 8일로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