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선수단 격려한 농협은행장 입력2018.08.05 18:50 수정2018.08.06 01:2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대훈 농협은행장(가운데)은 지난 3일 서울 서대문 농협은행 본점에서 제18회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농협은행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농협은행은 테니스선수단과 정구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빗썸 신규 가상계좌 중단… 농협은행과 재계약 늦어져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농협은행과 재계약에 실패하면서 8월부터 신규 가상계좌 발급이 중단된다. 빗썸은 31일 공지를 통해 8월1일부터 실명확인 가상계좌 발급을 일시중지한다고 밝혔다. 기존 가상계좌 발급 고객은 입출금... 2 [김과장 & 이대리] 농협은행, 떡메 치며 농촌 봉사 농협은행 직원 30여 명이 경기 양평군에 있는 자매결연 마을인 가루매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하고, 마을 발전기금도 전달했다. 농협은행과 가루매마을은 2004년 자매결연한 이후 명예이장 및 명예주민 위촉 ... 3 농협은행, 소아암 가족 초청 여름캠핑 농협은행은 28~29일 강원 원주 오크밸리에서 소아암 아동모임 ‘소망회’와 경기 고양시 지역아동센터 ‘둥지’ 소속 아동 가족을 초청, 여름캠핑 행사를 열었다. 별자리 관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