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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기업 환변동 보험, 내달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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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급등에 환수금 부담 커
    산업부, 지원 기간 늘리기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원·달러 환율 변동성으로 인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 3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던 환변동 보험 지원을 연장한다고 5일 밝혔다. 환율 상승 시 기업의 환수금 부담이 없는 옵션형 환변동 보험 한도 확대(100만달러→300만달러) 지원 기간을 다음달 말까지 연장한다.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기업의 환수금 부담 증가가 우려되는 일반형 환변동 보험료 50% 할인은 중단하되 향후 환율 변동 추이에 따라 필요하면 지원을 재개한다. 중소·중견기업에 환변동 보험을 안내하고 환위험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순회 설명회도 계속 연다.

    산업부는 다음달 25~26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준금리 결정 회의 결과와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조치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원·달러 환율은 미·중 무역갈등 확대에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여파 등으로 지난달 말 달러당 1138원까지 올라 3개월 새 8% 가까이 급등했다.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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