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투비소프트, 엿새째 상승…바이오사업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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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소프트가 바이오 사업의 가속화에 6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6일 오전 9시2분 현재 투비소프트는 전거래일보다 550원(5.34%) 오른 1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비소프트는 지난 3일 오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사내이사로 셀트리온 출신의 권영덕 현 폴라이브 대표이사와 이해광 현 아이엠티 부사장(CFO)을 신규 선임한다고 밝혔다.
권영덕 신임 사내이사 후보는 현재 마이크로니들패치 및 약물전달시스템(DDS) 전문기업 폴라이브 대표이사다. 녹십자에서 각종 제재 생산책임자 및 혈액제제 파트장을 지냈으며, 셀트리온의 의약품 완제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해광 후보는 경영전략 및 투자, 인수합병(M&A), 자금유치 등 경영관리 전문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6일 오전 9시2분 현재 투비소프트는 전거래일보다 550원(5.34%) 오른 1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비소프트는 지난 3일 오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사내이사로 셀트리온 출신의 권영덕 현 폴라이브 대표이사와 이해광 현 아이엠티 부사장(CFO)을 신규 선임한다고 밝혔다.
권영덕 신임 사내이사 후보는 현재 마이크로니들패치 및 약물전달시스템(DDS) 전문기업 폴라이브 대표이사다. 녹십자에서 각종 제재 생산책임자 및 혈액제제 파트장을 지냈으며, 셀트리온의 의약품 완제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해광 후보는 경영전략 및 투자, 인수합병(M&A), 자금유치 등 경영관리 전문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