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16일까지 신입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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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이 오는 16일까지 신규직 공채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채용으로 지원서 기초능력 평가 면접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직무능력에 특화된 ‘블라인드 채용’이 도입됐다.
원서 접수는 오는 8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이번 공채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채용으로 지원서 기초능력 평가 면접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직무능력에 특화된 ‘블라인드 채용’이 도입됐다.
모집 부문은 교통안전 교통교육 방송기술 일반행정 등이다. 합격자는 석 달간 수습 과정을 거친 뒤 80%가량이 정규적으로 전환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8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