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513 위안… 0.28% 가치 하락 입력2018.08.06 10:17 수정2018.08.06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6일 환율을 달러당 6.8513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3일 고시환율 달러당 6.832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8% 하락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민은행의 위안화 환율 스탠스, '안정'…환율상승 제한" KTB투자증권은 6일 중국 인민은행의 선물환 예치금 비율 상향조정을 시작으로, 인민은행의 위안화 환율 안정 정책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인민은행은 이날부터 외환선물거래에 20%의 증거금(예치금)을 부과하기로... 2 커들로 백악관 경제위원장 "트럼프 과소평가 말라… 中, 점점 고립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참모인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사진)이 중국을 겨냥해 “트럼프 대통령을 과소평가하지 않는 게 좋다. 계속 강경하게 나갈 것”이라고 경고...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322 위안… 0.56%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3일 환율을 달러당 6.8322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일 고시환율 달러당 6.794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56% 하락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