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해비타트 집짓기 봉사’ 입력2018.08.06 17:23 수정2018.08.07 02:3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씨티은행은 6일 강원 삼척시 사랑의 마을 해비타트 건축현장에서 집짓기 봉사활동을 했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임직원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국씨티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점포 70% 넘게 줄이고도 순항하는 한국씨티銀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점포 수를 4분의 1로 줄이는 지점 통폐합 실험을 했다. 디지털 시대 대면거래가 급감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한 고육지책(苦肉之策)이었지만 걱정도 많았다. 씨티은행의 한국 철수설은 물론 고객과 직원... 2 경남銀, 부당 대출금리 1만2천건… '고의 조작' 의혹 경남은행이 지난 5년간 대출자의 소득정보를 누락하거나 실제보다 적게 입력한 뒤 잘못된 금리를 적용해 25억원가량의 이자를 더 거둬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은행 직원들의 입력 오류로 대출이자가 과다 부과된 건수는 1만2... 3 외국에는 없는 '은행 공동' 사회공헌사업 은행연합회가 중심이 돼 은행들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이 외국계 은행의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외국계 은행들이 예정에 없던 재원을 조달하려니 외국인 이사들이 글로벌 표준에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