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안소희 '움피니스트' 선정 입력2018.08.06 17:22 수정2018.08.07 02:3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가 올해 영화제 홍보대사인 ‘움피니스트(UMFFinist)’로 산악인 엄홍길 씨(왼쪽)와 배우 안소희 씨(오른쪽)를 선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립등산학교 초대 교장에 산악인 엄홍길 씨 산림청이 설립한 국립등산학교 초대 교장에 산악인 엄홍길 씨(사진)가 선임됐다. 1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등산학교는 올바른 산악문화 정립과 국가 차원의 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해 산림청이 세운 국내 최초의 등산교육 전문기... 2 [포토] 안소희, '패완얼의 정석' 배우 안소희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유니클로 명동 중앙점에서 열린 리조트웨어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 3 [포토] 안소희, '테니스장에 잘 어울리는 패션' 배우 안소희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유니클로 명동 중앙점에서 열린 리조트웨어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