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재운 교수 '마르퀴스 후즈 후' 등재 입력2018.08.06 17:20 수정2018.08.07 02:3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재운 순천대 고분자공학과 교수(59·사진)가 2018~2019년판 ‘마르퀴스 후즈 후’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나 교수는 키토산 분야에서 12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국내외에 특허 40여 건을 등록해 과학·공학 분야 학문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재운 교수 '마르퀴스 후즈 후' 등재 나재운 순천대 고분자공학과 교수(59·사진)가 2018~2019년판 ‘마르퀴스 후즈 후’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나 교수는 키토산 분야에서 12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국내외에 특... 2 이수만 "SM 잘되길 바란다…나무 심기 계속"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 및 비저너리 리더(73)가 SM엔터테인먼트의 성공을 기원했다.이수만은 3일 공개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나는 언제나 SM이 잘되길 바라고, 사랑하는 우리 (SM 소속) 아티스트... 3 제자들 "시험 2달 남았는데 방치"…전한길 "나라가 먼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을 반대하는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씨(54) 수강생들의 '탈퇴 인증글'이 잇따르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그의 제자들이 있는 35만여명 규모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