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브리프] 세종시, 지역예술인 연습장 마련 입력2018.08.06 18:35 수정2018.08.07 02:1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종시는 올해 말까지 지역 예술인의 순수창작활동 공간인 공연예술연습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연습장은 19억원을 들여 옛 조치원 청소년수련시설에 마련된다. 시는 지역 내 창작예술 활동 기반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종시 도담동 '주민주도 행정 실험실' 된다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리빙랩 사업 추진세종시 스마트시티 도시 조성 작업에 지역 주민 목소리가 대거 반영될 전망이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스마트시티... 2 '세종시의 자치분권 실험' 시민이 마을 입법·재정 맡는다 16세 청소년도 마을회의 참여…마을 일꾼 뽑고 자치회 설치 특별회계 150억원 편성…시정 3기 147개 공약과제 확정 세종시가 지방자치단체와 단체장의 소유로 여겨지던 일부 행정력을 시민과 나... 3 [전국 브리프] 中 진출 스타트업에 투자자 매칭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글로벌 창업 지원 전문기관인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은 오는 16일까지 중국 진출 희망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Go China Lab’ 프로그램 참가업체를 모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