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대한항공 내년 4월 보스턴 주5회 취항 입력2018.08.06 17:55 수정2018.08.07 01:1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이 내년 4월12일부터 인천∼미국 보스턴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주 5회(화·수·금·토·일) 취항하며 오전 9시30분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노선이다. 대한항공과 조인트벤처 협약을 맺은 델타항공은 같은 시기부터 매일 인천∼미국 미니애폴리스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항공, A380·B747-8… 신형 항공기 속속 도입 대한항공은 ‘수익성 중심의 사업운영을 통한 안정적 성장기반 강화’를 목표로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립 50주년을 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굳건히 해나갈 계획이다. 지난 1월18일 대한항공과 스카... 2 대한항공, 내년 4월부터 인천~보스턴 노선 신규 취항 대한항공이 델타항공과 조인트벤처 협약에 따라 2019년 4월12일부터 미국 보스턴에 신규 취항한다. 이번 대한항공이 주5회 취항하는 인천~보스턴 노선(KE089)은 매주 화, 수, 금·토, 일... 3 [기업 포커스] 티웨이 창립 8주년… 8개 국제선 특가 티웨이항공은 창립 8주년(8월16일)을 앞두고 총 8개 노선의 국제선 항공권을 6만~7만원대에 제공하는 특가 행사를 마련했다고 5일 발표했다. 유류할증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 가격은 최저가 기준으로 △후쿠오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