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익은 바나나 순서대로 드세요 입력2018.08.06 17:45 수정2018.08.07 01:43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가 매일 잘 익은 바나나를 먹을 수 있는 ‘하루하나 바나나’를 6일 출시했다. 하루하나 바나나는 초록색부터 노란색까지 익은 정도가 다른 바나나 6개를 모아놓은 상품이다. 가격은 2980원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소매업체, 바나나 값 급등에 '속앓이' 미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과일인 바나나 도매가격이 폭등했지만 소매업체들은 ‘가격 인상의 역풍’을 우려해 가격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은행... 2 [책마을] 품종 하나뿐인 바나나, 이대로 가면 멸종 위기 1800년대 초 감자는 아일랜드인들에게 행운의 선물이었다. 감자가 전래되기까지 아일랜드인들은 영양소를 완벽하게 섭취할 방법이 없었다. 감자를 재배하면서 유아 사망률이 감소하고 기대수명이 늘어났다. 인구가 증가하자 좁... 3 [한경·네이버 FARM] 바나나, 변했다고 버리나 한 해 동안 세계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 양은 얼마나 될까. 영국 연구단체인 ‘폐기물·자원 행동 프로그램’의 2015년 자료에 따르면 연간 식량 생산량의 3분의 1가량이 쓰레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