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1만 고객과 함께한 ‘리브 콘서트’ 입력2018.08.06 17:39 수정2018.08.07 01:13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고객 1만여 명을 초청해 ‘2018 Liiv(리브) 콘서트’를 열었다. 허인 국민은행장(가운데)이 초청가수 및 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국민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중은행 상반기 순이익 비슷하지만 충당금은 천차만별 국민, 신한, 우리, KEB하나 등 4개 시중은행의 올 상반기 순이익은 1조2000억~1조3000억원 수준으로 비슷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각 은행의 대손충당금 규모가 상당히 차이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 이번엔 국민은행… 'KB스타뱅킹' 한때 먹통 국민은행의 모바일뱅킹 서비스인 ‘KB스타뱅킹’이 31일 장애를 일으켜 1400만 명의 이용자가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낮12시까지 약 6시간 동안 KB스타뱅킹에서 에러가 발생해 ... 3 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부코핀은행 지분 인수… 10년만에 재진출 KB국민은행은 인도네시아 소매금융 전문은행인 부코핀 은행의 지분 22%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번 지분 인수로 부코핀 은행의 2대 주주가 됐다. 2008년 인도네시아 BII은행(현 메이뱅크 인도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