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하이닉스, 하루 만에 반등…삼성전자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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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보고서에 급락했던 SK하이닉스가 하루 만에 반등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2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1400원(1.76%) 오른 8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날 "4분기 이후 D램 시장 성장세가 약화될 것"이라는 모건스탠리 보고서에 4.68% 급락했다.
삼성전자도 이틀 연속 상승세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D램 시장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과도하다"며 SK하이닉스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7일 오전 9시 2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1400원(1.76%) 오른 8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날 "4분기 이후 D램 시장 성장세가 약화될 것"이라는 모건스탠리 보고서에 4.68% 급락했다.
삼성전자도 이틀 연속 상승세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D램 시장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과도하다"며 SK하이닉스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