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서울시, `무료 상가임대차 분쟁조정` 작년보다 118% 증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 `무료 상가임대차 분쟁조정` 작년보다 118% 증가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분쟁조정위에 접수된 안건은 총 72건으로, 작년보다 11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쟁조정위에 재작년 44건, 작년 77건, 올해 상반기 72건의 분쟁조정이 접수돼 의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2018년 6월까지 최근 2년 6개월 동안 접수된 총 193건 중 83건 조정합의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분쟁조정위는 변호사, 감정평가사, 갈등조정 전문가 등 26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습니다.

    권리금 회수나 임대료 조정 등 상가 임대차와 관련된 갈등이 발생했을 때 무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상가임대차상담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작년 1만1,713건, 올해 상반기 8,063건의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분쟁조정위원회`와 `상가임대차상담센터`에 접수된 임차인과 임대인 간 갈등원인 1위는 권리금 문제입니다.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에서는 권리금(36.8%) 다음으로 임대료조정(15.0%), 계약해지(13.5%)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상가임대차상담센터의 상담유형은 계약해지(15.4%), 권리금(15.3%), 임대료 조정(13.6%)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철희 서울시 공정경제과장은 "객관적 기준을 제시하여 분쟁이 해결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 `무료 상가임대차 분쟁조정` 작년보다 118% 증가
    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 2

      KFC, 차원 다른 치킨·버거 레시피…메뉴 업그레이드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KFC는 40년 ...

    3. 3

      써모스, 120년 전통 보온병 라인업…키친웨어로 확장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써모스는 1904년 유리제 보온병을 상품화한 이후 120년 넘게 최적 온도를 구현하는 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