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431 위안… 0.12% 가치 상승 입력2018.08.07 10:18 수정2018.08.07 10: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7일 환율을 달러당 6.8431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6일 고시환율 달러당 6.8513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2% 상승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달러당 6위안선 수성 안간힘… 큰폭 가치절하 원치 않아 인민은행 참사 "'포치' 가능성 없다"…4개월 새 9.7% 하락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7위안 저항선을 넘어서는 '포치(破七)'를 용인할 가능성은 없다고 선을 ... 2 [초점]미·중 무역전쟁 장기화 속…주식 투자 전략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식 투자자들의 불안감도 깊어지고 있다. 미국이 중국 수입품에 대해 관세 상향 가능성을 내비쳤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또 다시 시장이 크게 출렁일 수 있다는 우려가...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513 위안… 0.28%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6일 환율을 달러당 6.8513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3일 고시환율 달러당 6.832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8% 하락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