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은 12억1800만원 규모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0.9%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중국 업체(MIANYA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