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M&A본부장 이택준 정영효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8.07 18:17 수정2018.08.08 01:50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택준 미래에셋대우 상무(사진)가 IB3부문 인수합병(M&A) 본부장으로 7일 선임됐다.이 신임 본부장은 2000년 KPMG컨설팅에 입사하면서 M&A업계에 발을 디뎠다. 2008년 하나대투증권(현 하나금융투자)으로 옮겨 안방보험의 동양생명 인수(2015년), 대한전선 매각(2015년), 현대시멘트 매각(2017년) 등 굵직한 거래를 성사시켰고, 지난달 미래에셋대우에 합류했다.정영효 기자 hug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래에셋대우, ELS 7종 판매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10일 오후 1시30분까지 주가연계증권(ELS) 7종을 약 9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판매하는 '제26102회 아마존-알리바바 해외주식지급형 트윈-윈 글로벌 ELS... 2 롯데관광개발, 미래에셋대우와 손잡고 2천400억원 증자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사업 탄력…내년 10월 완공 최대주주 김기병 회장측 지분 54%로 낮아져…"경영권 안정적" 롯데관광개발이 미래에셋대우와 손잡고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완공을 위해 2... 3 미래에셋·네이버, 그랩에 1억5000만불 투자한다 미래에셋대우가 네이버와 손잡고 조성한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그로쓰펀드'가 첫 투자처를 동남아 승차공유시장 1위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인 '그랩'으로 정하고 1억5000만달러(1686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