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韓 국가대표 결단식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8.07 18:34 수정2018.08.08 02:2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이 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위에서 둘째 줄 왼쪽 세 번째부터), 이낙연 국무총리, 김성조 선수단장(한국체대 총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셋째 줄 왼쪽 네 번째) 등이 선수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총리 "아시안게임 남북 공동입장, 소중한 경험될 것" 2018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 격려사 이낙연 국무총리는 7일 "남북한 공동입장과 단일팀 출전은 선수 여러분의 인생에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경기장 안에서건 밖에서건 북한 선수들과 서로 배려하고 협... 2 대한민국 선수단, 아시안게임 연속 2회 수성 향해 '필승' 자카르타·팔렘방 하계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6회 연속 2위 수성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대한체육회는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SK 핸드볼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 3 체조요정 손연재, 아시안게임 해설자 변신 '맹활약 기대감' 체조요정 손연재가 해설위원으로 돌아온다. 손연재는 제18회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KBS 리듬체조 종목의 해설을 맡는다. 체조 요정으로 불리우며 세계 정상급 연기를 펼치던 손연재가 매트와의 아듀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