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날씨 : 내륙 지방 곳곳 소나기 입력2018.08.07 18:18 수정2018.08.08 02:12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때때로 구름이 많겠다. 오후에 충남을 제외한 전국 내륙 지방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 5~50㎜. 아침 최저 23~28도, 낮 최고 28~36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 36.7도·서울 35.5도… '입추'에도 무더위 계속 강원북부·충남내륙·남부내륙·제주에 오늘 밤까지 소나기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기 '입추'인 7일에도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에 이르는 무더위가 이... 2 [내일날씨] 최고 36도 무더위 계속… 소나기에 불쾌지수 상승 수요일인 8일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은 소나기가 내리면서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지겠지만, 소나기가 그치며 다시 기온이 올라 불쾌지수가 높고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 3 부산, 21일 연속 열대야…1994년 역대 최장 기록 도달 부산에 '21일 연속' 열대야 현상이 발생하면서 역대 최장인 1994년의 기록에 도달했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6일 밤과 7일 새벽 사이 부산지역 최저기온은 26.7도로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