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해외판로 뚫어주는 계명대 G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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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해외 마케팅 등 도움
340社 160만弗 수출 견인
졸업생 취업률도 72.9%
"동남아 특화 사업단 거듭나"
340社 160만弗 수출 견인
졸업생 취업률도 72.9%
"동남아 특화 사업단 거듭나"
![지난 3월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국제기계전에서 강채령 씨(오른쪽)가 중소기업을 도와 바이어와 상담하고 있다. /계명대 GTEP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1808/AA.17466414.1.jpg)
![中企 해외판로 뚫어주는 계명대 GTEP](https://img.hankyung.com/photo/201808/AA.17469820.1.jpg)
![中企 해외판로 뚫어주는 계명대 GTEP](https://img.hankyung.com/photo/201808/AA.17467977.1.jpg)
태국 방콕 K-콘텐츠 엑스포에 참가한 김하동 뷰아이디어 대표는 “박람회 준비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학생들이 세세한 부분까지 도와줘 1만2600달러의 수출계약까지 했다”고 소개했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