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김해시, 조선기자재社에 100억 지원 입력2018.08.07 18:21 수정2018.08.08 01:5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김해시는 7일 지역 조선기자재 업체에 긴급 육성자금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해에 조선기자재 업체가 가장 많지만 정부의 지원 대책에서 빠진 지역이어서다. 시는 경영안정자금 대출 만기가 도래하는 조선업체에 대해 1년간 상환을 연장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경북 문화상' 후보자 모집 경상북도는 오는 24일까지 ‘제59회 경상북도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조형예술, 공연예술, 문학, 체육, 언론, 문화, 학술 등 총 7개 부문이다. 2년 이상 도내 ... 2 [영남 브리프] 울산시, 창업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울산시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성장·진출 창업지원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발표했다.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으로 해외 진출이 가능한 완제품을 ... 3 [영남 브리프] 아마존닷컴 입점희망中企 모집 부산경제진흥원은 6일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닷컴에 입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10곳을 모집하기로 했다. 아마존 입점 교육, 계정등록비, 배송비 등을 지원한다. 아마존닷컴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소비재 기업은 오는 10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