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시, 창업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입력2018.08.07 18:20 수정2018.08.08 01:5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성장·진출 창업지원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발표했다.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으로 해외 진출이 가능한 완제품을 보유해야 한다. 창업과 멘토, 글로벌 사업화, 글로벌 스타트업 프로그램 참가 등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企 해외판로 뚫어주는 계명대 GTEP 대구 엑스코의 대표 전시회인 대한민국소방안전박람회와 대구베이비&키즈페어의 책임을 맡고 있는 류경진 대리와 신동희 씨. 이들은 계명대 GTEP(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 2기 출신이다. 중소기업을 도와 해외 ... 2 '항공산업 R&D 거점' 되는 경남 진주혁신도시 경남 진주혁신도시가 서부경남 신성장동력인 항공산업의 연구개발(R&D) 산실로 거듭난다. 경상남도는 진주혁신도시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3 '부산 금융허브' 모습 갖춰가는 문현금융단지 해양 파생금융 중심지로 개발되고 있는 부산 문현금융단지 입주업체들이 금융 중심지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다. 오는 11월 2단계 공사가 마무리되고, 3단계 사업도 검토에 들어가면서 3단계 사업이 완공되는 내년 말에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