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 무역대표부 "중국 160억달러어치 제품에 23일 관세 부과" 입력2018.08.08 06:04 수정2018.08.08 0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2000억불 中제품 관세율 25%로 상향 검토" 미국 행정부는 2000억달러(약 223조9000억원)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와 관련, 관세율을 당초 계획한 10%에서 25%로 올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미 행정부의 고위 관... 2 오토바이·콜라·맥주… 美소비자 가격 뜀박질 “미국 소비자들이 통상전쟁의 충격을 느끼기 시작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9일(현지시간) 오토바이를 시작으로 탄산음료, 맥주에 이르기까지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 3 韓·日·EU·멕시코 등 車생산국들, 美관세 공동대응 논의 "자동차 관세 낮추는 '국제협정' 논의 가능성" 한국과 유럽연합(EU), 일본, 멕시코, 캐나다 등 미국의 자동차 관세 위협으로 비상이 걸린 주요 자동차 생산국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