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무더운 밤…서울 18일째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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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https://img.hankyung.com/photo/201808/ZA.17422941.1.jpg)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밤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최저 기온은 대전 27.9도, 서울 27.6도, 청주 27.3도, 광주 27.2도, 인천 27.0도 등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8일, 광주와 대전은 19일, 여수는 21일 연속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 경보가 발효된 상황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