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적자 폭이 70.0% 확대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3억원으로 14.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43억원으로 적자 폭이 249.1% 늘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