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한알파리츠, 상장 첫날 '상승'…공모가 상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알파리츠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신한알파리츠는 공모가(5000원)보다 190원(3.80%) 오른 5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알파리츠는 경기 성남시 판교역에 인접한 알파돔시티 오피스빌딩 등을 기초 자산으로 설립된 리츠다.
알파돔 오피스빌딩은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자족기능을 갖춘 판교신도시 내 판교역을 낀 초역세권에 있다. 네이버, 블루홀 등이 입점해 우량 부동산으로 평가받는다.
신한알파리츠는 5년 배당 6.1%, 10년 배당 7.1%의 기대수익률을 제시하고 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신한알파리츠는 공모가(5000원)보다 190원(3.80%) 오른 5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알파리츠는 경기 성남시 판교역에 인접한 알파돔시티 오피스빌딩 등을 기초 자산으로 설립된 리츠다.
알파돔 오피스빌딩은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자족기능을 갖춘 판교신도시 내 판교역을 낀 초역세권에 있다. 네이버, 블루홀 등이 입점해 우량 부동산으로 평가받는다.
신한알파리츠는 5년 배당 6.1%, 10년 배당 7.1%의 기대수익률을 제시하고 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