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313 위안… 0.17% 가치 상승 입력2018.08.08 10:16 수정2018.08.08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8일 환율을 달러당 6.8313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7일 고시환율 달러당 6.8431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7% 상승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초점]中위안화 약세에 떨고있는 국내 증시…전망은? 미·중 무역전쟁이 지속되면서 중국 금융시장이 타격을 입고 있다. 미국 달러화 대비 위안화 가치는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으며 주가도 연일 폭락하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 투자자들의 불안감도 깊어지고 있다. 위...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431 위안… 0.12%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7일 환율을 달러당 6.8431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6일 고시환율 달러당 6.8513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2% 상승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中, 달러당 6위안선 수성 안간힘… 큰폭 가치절하 원치 않아 인민은행 참사 "'포치' 가능성 없다"…4개월 새 9.7% 하락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7위안 저항선을 넘어서는 '포치(破七)'를 용인할 가능성은 없다고 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