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활용방안 검토 중" 입력2018.08.08 12:33 수정2018.08.08 12: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 ENM은 스튜디오드래곤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글로벌 시장에서 드라마 콘텐츠의 제작·유통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당사가 보유한 스튜디오드래곤의 지분 활용방안을 다양하게 검토 중"이라고 8일 공시했다.이어 "전략적 투자가(SI) 등 사업 전략을 우선에 두고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5000억어치 판다 CJ ENM이 드라마제작 자회사인 스튜디오드래곤의 소수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업체 등의 자금을 유치해 스튜디오드래곤 회사 가치를 끌어올리고, 콘텐츠 투자를 위한 ‘실탄&... 2 동남아 첫 한류축제 KCON… 태국 방콕서 9월29, 30일 열려 KCON(케이콘)이 오는 9월29일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다. KCON이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KCON은 CJ ENM이 매년 세계를 돌며 여는 한류 축제다. 2012년 미국에서 시작... 3 '모바일 홈쇼핑' 된 TV 홈쇼핑 GS홈쇼핑은 2009년부터 브랜드명을 GS샵으로 바꿔 쓰기 시작했다. 홈쇼핑 하면 50~60대 주부가 보는 TV란 이미지가 너무 강한 탓이었다. 20~30대 젊은 층이 많이 쓰는 모바일 쇼핑까지 아우르는 새 이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