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커피 빨대 없는 뚜껑 도입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8.08 14:30 수정2018.08.08 14: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엔제리너스 세종로 TO점에서 모델들이 빨대가 필요 없는 '드링킹 리드'를 선보이고 있다. 엔제리너스커피는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가운 음료를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뚜껑을 제작해 13일부터 전국 매장에 도입할 예정이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엔제리너스커피, 플라스틱 빨대 없는 '드링킹 리드' 도입 빨대 없이 음료 마실 수 있는 뚜껑 제작다회용컵 사용 문화 알리려고 세종로TO점에 환경체험부스 설치커피브랜드 엔제리너스가 국내 최초로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지 않고도 음료를 바로 마실 수 있는 '드링킹 리드&... 2 롯데정보통신 "카톡으로 햄버거 주문부터 결제까지" 롯데정보통신은 1일 카카오톡 챗봇(채팅로봇)으로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의 식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챗봇으로 주문하기’를 선택하면 ... 3 귀뚜라미 관계사 닥터로빈, '쌀 빨대' 도입하고 플라스틱 컵 연내 사용 중단 등 친환경 경영 귀뚜라미 관계사인 외식업체 닥터로빈이 플라스틱 빨대 대신 ‘쌀 빨대’를 도입하고 종이컵 사용을 확대하는 등 친화경 경영에 앞장선다. 닥터로빈은 국내 외식 업계 처음으로 ‘쌀 빨대&rs...